동작구, 주민 인권학교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14 17: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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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오는 23~31일 총 4회에 걸쳐 '2016년 주민 인권학교'를 운영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인권학교는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의 저자인 홍세화 장발장은행 대표의 강의를 시작으로 언론, 법조계, 사회운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지성인들의 인권에 대한 강의가 이어진다.

교육은 구청 3층 기획상황실에서 1회 2시간씩 총 4회 진행되고 수강 모집인원은 선착순 50명이다. 수강료는 무료며 동작구민이나 동작구 소재 사업장에 근무하는 주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수강 관련 사항은 구청 감사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주민 인권학교를 통해 생활 속에서 인권을 고민하고 이해하며 인권에 대한 인식이 새로워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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