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오는 31일까지 비산업부문 온실가스 진단컨설팅 접수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14 08:58: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표영준 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오는 31일까지 '비산업부문 온실가스 진단컨설팅'에 참여를 원하는 183가구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비산업부문 온실가스 진단컨설팅은 홈 에너지 컨설턴트가 에너지 진단을 신청한 가정에 직접 방문해 전기, 가스 등 에너지 사용실태를 분석하고 가정마다 생활 특성에 맞는 맞춤형 에너지 절감 방안을 무료로 제시해 주는 서비스다.

또한 단독주택 효율화 사업, 미니태양광 보급 등 에너지 관련 정부 지원사업과 전기요금 제도, 에코드라이빙, 텃밭 조성 등 녹색생활 실천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컨설팅 참여는 구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오는 31일까지 신청서 양식을 작성해 가까운 동주민센터 또는 구청 맑은도시과로 방문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양식은 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비산업부문 온실가스진단컨설팅 신청 안내' 공지글에 첨부돼 있다.

구 관계자는 “‘비산업부문 온실가스 진단컨설팅’을 통해 가정에서의 실질적인 에너지 절약으로 가계 부담이 줄어들고 에너지 절약 생활습관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