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건강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보건소 전문 프로그램 확대 운영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14 08: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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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박근출 기자]경기 양평군보건소 보건복지프라자는 오는 6월29일까지 양서면 다목적복지회관에서 군 서부지역 주민 40명을 대상으로 전문 건강관리프로그램 '찾아가는 건강나누미 싱싱건강'을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찾아가는 건강나누미 싱싱건강 프로그램은 매주 수·금요일 주 2회 오후 2~3시 1시간 동안 근력운동과 건강체조 및 심뇌혈관질환 관련 교육을 함께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보건소를 중심으로 양평읍에 집중됐던 건강프로그램을 보다 많은 군민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에서 실시하는 프로그램과 동일한 구성으로 직접 대상지역을 찾아가 전문 인력(운동사, 간호사, 영양사)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지난 4일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참여자의 건강변화를 확인할 수 있도록 사전건강측정(체성분, 혈압, 혈당, 스트레스 측정)이 이뤄졌으며, 11일에는 전문 운동사의 지도로 라인댄스의 첫 수업이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이번 교육을 통해 서부지역 주민의 건강밸런스를 맞추고 성인의 생활습관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양평군보건소 건강행복과 보건복지프라자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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