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청년 구직자 대상 ‘청년드림 마포캠프’ 연중 운영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14 08: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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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1대 1 맞춤형 상담을 통해 성공적인 취업을 돕는 ‘청년드림 마포캠프’를 매월 2,4주차 수요일마다 구청 3층에서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공덕동에 위치한 (주)효성 등과 2013년 10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년 구직자를 돕는 청년드림 마포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마포캠프는 매월 2, 4주차 수요일에 마포구청 3층에서 오후 4~6시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 사람당 약 30분 가량 멘토링이 진행되며 구직중인 청년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캠프는 청년구직자와의 개인별 상담을 통해 맞춤 멘토링 및 취업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사업의 주요목적이다.

이 사업의 멘토로 참여하고 있는 (주)효성의 인사담당자는 기업의 채용과정, 입사지원서 작성, 기업면접방법 등의 컨설팅과 기업직무 및 직장문화 전반에 대해 안내해주고 멘토링 후에는 직업교육, 인턴모집 안내, 취업 알선 등 사후관리도 실시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거나 기타 궁금한 사항은 구청 일자리진흥과로 유선 및 이메일로 문의하면 된다.

구는 이 사업을 통해 청년구직자들이 취업을 준비하면서 미흡했던 점을 보완토록 해주는 등 취업준비에 대한 방향을 제시해줌으로써 보다 알맞은 일자리를 구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홍섭 구청장은 “청년실업 문제가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 이때 청년드림 마포캠프가 실업률을 낮추고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곳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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