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마음치유 돕는 힐링캠프 참여하세요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14 08: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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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서울시와 함께 구민의 우울증 관리 및 정신건강 증진을 돕고자 ‘2016년 마포구민 마음치유를 위한 '힐링캠프’를 오는 6월28일, 29일 운영한다.

13일 구에 따르면 힐링캠프는 45~65세의 마음치유가 필요한 여성 구민 33명을 대상으로 하며, 충남 아산시에 소재한 교원도고연수원에서 1박2일 동안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이 사업은 시그나 사회공헌재단이 함께 한다.

캠프에서는 명상법, 음악치료, 웃음치료 등 자기성찰 및 관계회복을 위한 정신건강증진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캠프는 선착순 모집으로, 참여를 원하는 여성은 마포구보건소로 유선 신청하면 된다.

이인순 지역보건과장은 “타인의 마음치유를 돕고 있거나 감정노동자로 일하고 있는 주민들의 참여로 스스로 치유 받고 타인도 치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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