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친절공무원 3명 선정… 구청장 표창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14 08:58: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이지수 기자]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2016 상반기 베스트 친절공무원'을 발표하고 외부고객과 내부고객에게 친절하고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구는 구민과 직원들이 칭찬한 직원 중 16명을 선발해 ▲1차 외부평가 및 내부평가 ▲2차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친절공무원 3명을 선정하고 대상자에게 구청장 표창을 전달했다.

이번에 선정된 친절공무원은 ▲세무1과 송미영 ▲보건위생과 박지수 ▲전농1동 주민센터 정경빈 주무관이다.

세무1과 송 주무관은 재산세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세금을 부과해야 하기에 불평하는 민원인들을 자주 만나지만 이들의 입장을 진심으로 배려하고 밝고 상냥한 목소리로 상담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보건위생과 박 주무관은 안전한 먹거리를 위한 예방활동 및 점검에 힘쓰고, 특히 어린이 급식 및 식생활 안전 관리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구청을 찾아오는 민원인들에게 친절행정을 몸소 실천했다.

또한 전농1동 주민센터 정 주무관은 주민센터를 방문하는 주민들을 늘 따뜻한 미소로 맞이하고 주민센터의 크고 작은 일을 마다하지 않고 묵묵히 수행해 주민 칭찬을 이끌어냈다.

유덕열 구청장은 “‘제2의 친절·청렴 운동’을 우리 구 대표 브랜드 사업으로 주력하고 있는 만큼 구민뿐만 아니라 내부직원 간에도 소통 및 공감 능력을 키우고 친절·청렴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동대문구가 친절 행정 1등 구가 될 때까지 전 직원이 아낌없는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