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201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14 08: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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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표영준 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오는 16~20일 5일 동안 '201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구에 따르면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는 재난대응 한국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35조에 따라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훈련이다.

이번 훈련은 토론기반 훈련과 현장대응 훈련 강화를 목표로 재난대응 협업기능 보완 및 현장훈련 중심으로 이뤄진다.

토론기반 훈련으로 실시되는 1일차 훈련은 재난대응 관련부서와 유관기관 간의 임무와 역할을 확인하고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도출해 나가면서 재난 상황 시 종합적인 재난대응능력을 높이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훈련 1일차에 진행되는 현장훈련에서는 집중호우가 발생한 성수동 지역을 시범지역으로 선정해 모래마대 쌓기, 육갑문 작동 등 주민체험형 수해예방훈련도 실시한다.

정원오 구청장은 “국민 생명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기 위해 실제 재난상황 시 초기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문제해결 능력 배양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며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주민참여 체감형 재난대응 훈련을 실시함으로써 재난 대응능력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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