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중심지 파리서 경기도 中企 알린다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13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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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추계 파리텍스월드' 참가업체 내달 8일까지 모집

[수원=채종수 기자]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오는 9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릴 ‘2016 추계 파리 텍스월드'(Texworld Paris) 경기도관에 참가할 도내 업체 14곳을 오는 6월8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오는 9월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파리 르 부르제(Paris Le Bourget)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세계 각국의 업체들이 참여해 섬유사, 패션직물류, 기능성 섬유, 액세서리, 의류부자재 등을 전시하게 된다.

도와 경기중기센터는 이곳에 경기도관을 마련, 총 14곳의 도내 업체를 참여시킬 계획이다.

모집대상은 본사 또는 생산시설이 도내 소재한 섬유관련 중소기업 중 전년도 수출실적이 1500만달러 이하인 업체다.

참가기업은 부스임차료, 부스장치비, 전시품운송비(편도), 일반운영비 등이 50% 이내로 지원된다.

참가를 원하는 업체는 오는 6월8일까지 경기도 중소기업 정보 포털 사이트인 이지비즈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기세 경기도 특화산업과장은 “이번 전시회는 세계 패션의 중심지인 파리에서 유럽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도내 섬유업체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파리 텍스월드는 세계적인 패션 중심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섬유전시회다.

이 전시회는 지난해에만 26개국에서 총 945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약 2만여명의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았다.

특히 도내 업체 15곳이 참가해 총 807건 3391만달러의 상담실적을 거둔 것으로 잠정 집계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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