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나룰도서관, 17일 천문학자 이명현 강연회 개최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13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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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에 소재한 나룰도서관이 오는 17일 오후 7시 ‘별 헤는 밤'을 주제로 천문학자 이명현의 강연회를 연다.

이명현씨는 이번 강연회에서 천문학자 이야기, 초신성, 달 이야기와 우주, 별과 은하, 별똥별, 빅뱅, 빅 히스토리 같이 어려운 과학을 감성 가득한 강의로 소개해 줄 예정이다.

일반인은 물론 별이나 우주, 과학에 호기심을 가진 어린이들도 참여할 수 있으며 천문학이라는 어려운 틀에서 벗어나 도서관에서 별 이야기를 나누며, 우주 속에서 인간의 위치를 되짚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씨는 외계 지성체를 탐색하는 세티(SETI) 연구소의 한국 책임자다.

저서로는 '스페이스'(2002), '우주 생명 이야기'(2005), '문더스트'(2008), '빅 히스토리 1'(2013), '별 헤는 밤', '과학하고 앉아 있네', '판타스틱 과학 책장' 등이 있다.

한편 하남시 나룰도서관은 6월 '그림, 아는 만큼 보인다.'의 저자이자 미술평론가 손철주의 강연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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