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한지공예 1인창업 아카데미'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13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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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2기 과정으로 동작50+센터에서 ‘한지공예 1인 창업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1기는 오는 16~27일, 2기는 오는 6월13~24일 실시되며, 오후 2~6시 총 10회 교육을 통해 별도의 자본 없이도 가정에서 창업까지 가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총 50명을 모집하며, 신청은 동작50+센터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되고, 재료비 3만원만 개인이 부담하면 된다.

교육수료후 작품전시 및 홍보, 판매 뿐만 아니라 강사 주체로 한지공예 창업동아리를 구성,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할 계획이고, 수강생들에게 50+센터와 숭실상상키움관 등 코워킹 공간을 활용한 추가작업과 실습을 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행복한 일자리센터 내 한지공예상품 판매실습 공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지난해 수료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결과 한지공예 심화과정을 요청한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 올해는 지난해보다 전문적인 상품 제작이 가능한 심화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창업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별도의 자본없이도 창업이 가능하도록 적극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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