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대우 기자]13일 강남구(구청장 신연희) 일원동 '맛의 거리' 일대에서 ‘RED DAY, FOOD FESTIVAL’이 개최된다.
12일 구에 따르면 오전 11시부터 시작되는 이번 축제는 일원동 상가번영회가 주최하고 강남구가 후원하는 것으로, 오후 9시까지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일원동 맛의 거리에 위치한 고깃집, 횟집 등 37개 음식점의 20% 할인행사와 별도로 준비된 시식 부스에서 다채로운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시식코너 등이 운영된다.
또 음식문화축제답게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다양한 문화공연도 즐길 수 있다.
식전에는 대청종합사회복지관 노인들로 구성된 풍물패 공연, 본공연에는 국악 난타 ‘장구쟁이’의 특별한 이벤트를 시작으로 가수 반가희·은정 등의 공연이 펼쳐진다.
이와함께 버스킹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버스킹팀 Veil, 구성진 민요와 판소리를 선보이는 송죽예술봉사단, 색소폰 연주와 경기민요를 만끽할 수 있는 참사랑고운소리, 지상파TV 동요제 수상에 빛나는 태화토마토 중창단 등이 출연한다.
특히 축제 참가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페이스페인팅 등의 부대행사도 마련했다.
권승원 지역경제과장은 “일원동 맛의 거리 'RED DAY, FOOD FESTIVAL' 은 식욕을 가장 불러일으키는 색상인 레드를 테마로, 맛있는 음식과 함께 즐거운 문화체험을 할 수 있어 가족 단위로 즐기기에 손색이 없는 축제로 거듭나길 바라며, 관심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일원동 맛의 거리 'RED DAY, FOOD FESTIVAL'은 구청 지역경제과 ‘2016 지역상권·특화산업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업의 하나로, 구는 코엑스·가로수길 등 5대 상권은 물론 일원동 맛의 거리를 비롯한 10대 골목 상권 등 지역상권을 활성화를 위해 2014년부터 해마다 사업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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