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대우 기자]송파구(구청장 박춘희) 구청 대회의실에서 13일 ‘1사 1다자녀 가정 결연식’을 개최한다.
‘1사 1다자녀 가정 결연사업’이란 넷째 이상 자녀를 출산한 가정과 다둥이를 후원하는 기업을 1대 1로 결연을 맺어주고 1년간 양육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2012년부터 시작됐다.
12일 구에 따르면 이번 결연식에는 넷째를 출산한 10가정, 다섯째를 낳은 1가정 등 총 11가정과 한솔섬유(주), 동현교회, 대한제당(주), (사)섬김과 나눔, 고은빛산부인과(송파점) 등 5개 기업이 참여해 결연을 맺는다. 결연을 맺은 기업들은 오는 6월부터 결연 가정에 매달 10만원 상당의 양육비를 지원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다자녀 가정뿐 아니라 아이 키우는 모든 가정의 보육 부담을 덜고, 양육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민들의 양육서비스에 대한 욕구를 충족과 양육·보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아이돌봄 지원사업 ▲장난감 무료 대여 ‘아기사랑나눔센터’ 운영 ▲참여 가족행사 ▲어린이집·유치원 등의 보육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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