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찾아가는 장미음악회 15일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13 12: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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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15일 오후 5시 묵동에 위치한 아이파크아파트에서 ‘찾아가는 장미 음악회’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공연 중랑천 인근 주민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며, 오는 20~22일 열리는 서울장미축제 행사 기간 소음과 교통통제로 불편을 겪는 인근 주민에게 위로와 함께 찾아가는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연 프로그램 구성은 ▲지역내 초·중·고생으로 구성돼 있는 중랑유스윈드 오케스트라의 금관5중주 ▲부채춤과 함께하는 난타북 공연 ▲JT마술단의 비둘기 마술 및 절단 마술 ▲1980년대 ‘그대여’로 잘 알려진 가수 이정희씨가 부르는 ‘내나이가 어때서’, ‘여행을 떠나요’ 등의 다양한 공연을 통해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기초수급자 및 장애인 등 문화소외계층 80명을 초대해 이웃 주민과 함께 문화적 공감대를 같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지역내 주민들에게 가까운 곳에서 문화예술을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더 많은 공연을 통해 주민들에게 문화소외계층 없이 누구나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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