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제4기 마을기자학교 24일부터 운영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13 12: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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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청소년·대학생·주부 등 다양한 계층의 주민을 대상으로 한 '제4기 관악마을기자학교'를 운영한다.

이는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다.

'관악마을기자학교'는 주민이 직접 마을을 찾아 지역정보를 발굴·취재할 수 있는 기자단을 양성하는 과정으로 주민들의 구정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소통문화를 더욱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24일~6월16일 해당분야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진행되며, 매주 화·목요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싱글벙글교육센터 멀티미디어실과 1층 강당에서 열린다. 특히 유튜브·아프리카TV 등 동영상 사이트에 이어 지상파 방송의 <마이리틀텔레비전>까지 1인 미디어가 인기를 끌고 있는 추세를 감안해 스마트폰을 활용해 자신만의 개인방송을 만들 계획이다.

특히 '1인 방송 제작 실습', '카메라 촬영법', '무비메이커 실습'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체험 위주의 강좌로 구성돼 있다. 또 기자 출신인 유종필 구청장의 '언론이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한 특강도 마련돼 있다.

이번 마을기자학교에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오는 20일까지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유 구청장은 "마을기자학교는 청소년, 대학생, 주부, 은퇴자 등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며 "수강생들이 교육·복지·문화·환경 등 관악구의 현장을 직접 기획하고 취재한 기사를 통해 주민간 소통문화가 더욱 확산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구 기획예산과 뉴미디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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