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시민단체, 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13 12: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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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계양구는 12일 시민단체와 연계한 '교통사고 줄이기(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부현초등학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내에서 계양구청 간부 공무원, 계양경찰서, 계양구녹색어머니연합회, (사)인천계양모범운전자회, 한림병원, 부현초등학교 선생님 등 7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구 간부공무원들과 녹색어머니연합회장, 모범운전자회장, 학교장과 함께 학교주변의 순찰을 병행하면서 어린이 통학 안전보행을 위한 시설개선에 관해 다양한 의견수렴 및 조치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구는 학교주변의 안전시설물이라 할 수 있는 보행신호등, 차선도색, 횡단보도, 안전펜스, 보도블록, 통행로 지장물 등의 각종 시설물에 대해 현지에서 직접 문제점을 찾아내 개선하는 등의 열린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구는 지난해 지역내 19개 초등학교 인근에서 교통사고 예방 합동캠페인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활동과 승용차 선택요일제 참여 홍보를 대대적으로 실시, 인천시 군·구 행정실적 평가에서 교통안전 분야 3년 연속 최우수, 승용차 선택요일제 참여 분야 2년 연속 최우수의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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