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동구, 비산먼지 발생 억제 총력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13 12: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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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규모·민원유발 사업장 11곳 중점관리 -
▲ 사진제공=고양시 일산동구청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일산동구는 먼지 없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5월을 봄철 비산먼지 사업장 특별점검기간으로 정하고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미세먼지에 대한 시민 관심이 높은 상황에서 각종 공사장 및 토사 운반차량으로 인한 비산먼지 발생을 줄이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는 현재까지 72개 사업장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5개 위반사업장에 대해 시설 개선 등 행정처분을 완료 했다.

또한 농지매립 공사장의 토사운반 차량으로 인한 먼지가 발생 될 경우 살수 차량으로 신속한 도로청소가 이루어지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중점 점검사항은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 여부 ▲세륜·세차시설, 방진벽 등 비산먼지 억제시설 설치 및 조치 이행 여부 ▲통행도로 살수 이행 여부 등이다.

구 관계자는 “봄철에는 잦은 황사 및 대기 정체로 인한 미세먼지 농도가 증가하고 있다”며 “먼지 발생으로 인한 불편 및 위반사항에 대해 신고하면 신속히 조치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일산동구 관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은 총 93곳으로 그 중 대규모 공사장과 민원이 반복되는 사업장 11곳을 비산먼지 중점관리대상으로 선정해 이들 사업장에 대해서는 수시 점검을 통해 위반행위 적발 시 고발조치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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