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홀몸 어르신 찾기’ 사업 집중 추진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13 12: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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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는 5월부터 7월을 ‘홀몸 어르신 찾기’ 특별기간으로 정하고 홀몸 어르신 집중 발굴 및 방문건강관리사업 서비스 등록 추진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방문건강관리사업은 홀몸어르신, 다문화가족, 북한이탈주민, 지역아동센터 등 사회·문화·경제적 취약계층 중 건강위험군, 질환군을 대상으로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보건소 내 간호사, 신체활동전문인력, 작업치료사, 한의사 등이 의료 접근성이 낮고 건강위험요인 큰 대상자의 가정에 방문서비스를 제공,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인구고령화 및 핵가족화로 홀몸어르신이 급증함에 따라 일산동구보건소는 올해 경로당에서 8개월간 건강관리 프로그램 및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하는 등 홀몸 어르신 대상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지역별로 담당 간호사가 방문해 기초건강관리는 물론 치매, 우울증 등 정신건강관리, 지역사회와 연계한 의료복지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한편, 보건소는 더 많은 대상자가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직접 홀몸어르신을 찾아 나선다.

홀몸어르신이 많이 거주하는 아파트에 찾아가 건강 상담 부스를 운영하고 통장, 동대표 등과도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더 많은 주민들이 방문건강관리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홍보와 대상자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주변 건강관리가 필요한 취약계층을 알고 있다면 보건소로 전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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