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경찰서 탈북민 자녀, 꽃 박람회 관람 지원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13 12: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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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고양경찰서
[고양=이기홍 기자]고양경찰서는 탈북민 자녀들의 배움터인 한벗학교와 함께 ‘고양 국제 꽃 박람회’ 관람의 시간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4월부터 이어지는 고양경찰서와 한벗학교 간 지원 협약의 일환으로 이루어진 이번 꽃 박람회 관람에는 한벗학교 학생(초·중학생) 포함 탈북민 17명이 참가하여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꽃 박람회는 탈북민 가정 자녀들에게 정서적 안정감 향상은 물론 경찰과의 친근감 형성 및 정착 지원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자리였다.

특히 이번 박람회 관람에는 고양시(시장 최성)의 입장권 지원과 고양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위원장 전홍은)의 간식비 지원 등이 이어지는 등 다분야의 지원이 이루어져 더욱 의미가 깊었다.

또한, 4월에 실시한 ‘경찰 체험학습’ 의 지원자들이 다시 꽃 박람회에 참가하는 등 연속성 있는 지원 프로그램에 참가자들도 좋은 반응을 보였다.

고양경찰서 김광석 서장은 “가정의 달 5월에 더 소외될 수 있는 탈북민 자녀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을 것이다.

앞으로도 민·관·경 협력으로 소외계층 보호와 지원을 위해 노력하는 고양경찰이 되겠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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