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청년협동조합형 공공주택 공급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18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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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까지 입주자 총 28명 모집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이달 16일까지 북가좌2동에 위치한 '청년협동조합형 공공주택' 2개동 총 28호에 입주할 대상자를 모집한다.

만 19~35세의 1인 무주택 가구(단독세대주)로 서울시에 거주하며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 평균 소득의 70%(2015년 기준 약 337만원) 이하라야 신청 가능하다. 단, 대학교(전문대 포함) 재학생은 제외된다.

임대주택 입주자는 주택협동조합을 결성한 뒤 조합원으로서의 책임감을 갖고 주택을 유지, 관리해야 한다.

입주 후 조합원 자격을 충족하면 2년 단위로 계약을 갱신할 수 있으며 최장 20년까지 거주가 가능하다.

입주 희망자는 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오는 16일 오후 6시까지 해당 게시판에 파일을 올리면 된다.

참고로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 평균 소득의 50% (2015년 기준 약 240만원) 이하인 경우, 전용 면적 (14.12∼29.86㎡)에 따라 보증금이 465∼938만원, 월임대료가 약 6∼12만 2000원이다.

월 평균 소득의 50%를 초과하고 70% 이하인 경우에는 보증금이 775만∼1564만원, 월임대료가 약 10만1000원∼20만4000원이다.

구는 오는 30일 공급 예정 가구의 1.5배수로 예비 입주대상자를 선정하고 6월 중 예비입주자 교육과 면접을 거쳐 6월30일 최종 입주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북가좌동 청년협동조합형 공공주택' 입주자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구 사회복지과 주거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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