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작은도서관 자원봉사자 역량강화 강좌 개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18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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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11일부터 작은도서관 자원봉사자 ‘행복도우미’ 역량 강화를 위한 9개 강좌 운영을 실시하고 있다.

구에 따르면 ‘작은도서관’이란 면적 33㎡, 도서 1000권, 좌석 6석 이상의 소규모 도서관으로, 이번 교육은 수강생들이 강좌를 듣고 실제로 작은도서관에서 봉사하는데 적용할 수 있도록, 도서관 관련 이론ㆍ실습 8개 강좌와 도서관 탐방 1회, 총 9개 강좌가 오는 7월6일까지 진행된다.

강좌는 ▲작은도서관에 대한 이해 ▲도서관 독서문화프로그램 기획법 ▲도서관의 역사 ▲좋은책 고르는 법 등 5회에 걸쳐 이론수업이 진행되고 ▲책보수 실습과 ▲바람숲그림책도서관(인천 강화) 탐방도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5명의 베테랑 도서관장이 강사로 나서 오랜 도서관 운영경험과 지식을 공유한다.

교육은 방이동 한국지역사회교육협의회 프로그램실(5층)에서 이뤄지며 각 강좌별 25명 이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 신청이나 문의사항은 교육을 주관하는 소나무언덕잠실본동작은도서관 홈페이지나 전화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자원봉사자 손길과 역량은 작은도서관 운영을 좌우할 만큼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작은도서관 자원봉사자 활동이 더 활발해지면 작은도서관이 더 활성화되고, 지역사회에 독서·학습문화를 뿌리내려주는 역할 또한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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