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립서강도서관, ‘미술과 사진’ 주제로 강연 및 현장탐방 운영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11 16: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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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 구립서강도서관은 오는 7월까지 ‘현대예술의 두 줄기, 미술과 사진의 경향’을 주제로 강연과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25~28일에는 ‘사진은 미술의 후예인가? 사진의 본질과 흐름’이라는 주제로 기록의 수단이자 예술 표현의 도구로서 사진이 떻게 미술의 하위도구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예술 장르가 되었는지 알아본다.

강연 및 탐방 진행은 인문학자인 이동섭 작가가 나서며, 25일과 26일 오후7~9시 총2회에 걸친 강연과 28일 오전9시~오후2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탐방이 이뤄질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신청은 오는 18일부터 서강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유선 및 사무실 방문을 통해 선착순 40명을 모집한다.

이어 오는 6월29일~7월2일 서울시립미술관의 ‘천경자 1주기展’을 통해 한국 근대회화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며, 오는 7월20일·27일 두 차례에 걸쳐 현대예술의 사상과 철학에 대해 쉽게 풀어보는 자리도 예정돼 있다.

그밖에 자세한 문의는 서강도서관 홈페이지나 문화컨텐츠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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