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덕의경로당 신축 이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11 16:5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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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고척동에 신축한 덕의경로당의 입주를 10일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고척동 167-53 일대에 위치한 신축 덕의경로당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4월까지 공사를 실시해 지상 2층·연면적 191.75㎡ 규모로 조성됐다.

경로당이 들어선 곳은 구유지이며 건축물 건립에는 예산 5억1000만원 이 투입됐다.

1층은 거실, 주방 등을 갖춘 할머니방과 소음민원콜센터로, 2층은 건강상담실, 다목적실 등을 갖춘 할아버지방으로 꾸며졌다.

경로당 개소식은 오는 31일 오후 2시에 지역 노인, 주민 등을 초대해 개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기존에는 단독주택을 임차해 경로당으로 사용해왔다”며 “이제 신축 경로당에서 노인들이 편하게 쉬며 여가를 즐기실 수 있게 됐다”고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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