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여름방학 아르바이트 대학생 50명 모집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11 16:2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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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지수 기자]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오는 19일까지 '2016년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학생 아르바이트는 방학 기간 중 학생들에게 구정업무 체험과 공직사회를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구가 매년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대학생들은 구청이나 동주민센터 등에 배치돼 행정업무 보조 및 현장조사 등의 임무를 통해 구정 업무 흐름을 이해하고 민원응대를 하며 다양한 사회경험을 체험할 수 있게 된다.

모집인원은 총 50명으로 소외계층에게 우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0명은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국가보훈대상자 ▲저소득한부모가정, 장애수당, 자활참여대상, 건강보험경감대상자 등 차상위계층 ▲의료급여대상자 중에서 선정한다.

대학생 아르바이트는 오는 7월1~2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하루 5시간씩 주5일제로 근무한다. 임금은 1일 35150원(중식비 포함)으로 책정되며 총 근무일수를 채울 경우 87만3040원을 받을 수 있다.

자격 대상은 모집시작일인 12일 현재 영등포구에 주민등록이 돼있는 국내소재 대학생 및 휴학생이다. 단 대학원생과 방송대학, 통신대학생은 제외된다.

참여방법은 영등포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구는 오는 24일 공개 전산 추첨을 통해 최종대상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조길형 구청장은 “방학기간 관공서 아르바이트를 통해 학비 마련은 물론 구정업무도 체험해 볼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를 놓치지 말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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