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13일 금융사기 예방 교육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11 15: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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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금융감독원 금융교육센터와 함께 13일 오후 2시 혜화동 주민센터 2층 혜화홀에서 금융사기에 취약한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한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11일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다양화되고있는 금융사기 피해를 줄이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금융감독원 금융교육센터의 소속 전문가가 교육을 맡았다.

교육은 최근 발생하고 있는 공공기관 사칭, 명의도용, 허위 문장 등 보이스피싱 및 신종 금융사기 수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과 예방법등으로 실시된다.

구는 앞으로도 전문기관과 연계해 소비·저축방법, 채무조정, 회생, 파산절차 등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김영종 구청장은 “연령에 맞는 맞춤형 금융교육이 노인들의 금융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금융사기 피해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필요와 욕구에 맞는 다양한 복지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해 주민이 행복한 마을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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