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진로톡 콘서트 18일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11 15: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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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중심 문화체험프로 마련

[시민일보=여영준 기자]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오는 18일 오후 2~4시 서울시립광진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진로톡(talk) 콘서트'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광진시립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지역내 중고생, 교사,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선착순 300명까지 현장 접수한다.

콘서트는 1·2부로 나눠 창작뮤지컬, 춤과 노래공연, 강연 등을 통해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감성 중심의 문화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먼저 1부에서는 청소년 진로와 꿈에 관한 창작뮤지컬 'why'가 공연된다. 중학생이 된 3명의 소꿉친구가 나와 자신을 관찰하고 이해하며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과정을 통해 스스로 미래를 개척한다는 내용이다. 공연 내내 청소년들이 지속적인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흥겨운 퍼포먼스와 음악도 곁들여질 예정이다.

2부에서는 1부 공연을 바탕으로 한 강연이 진행된다. 꿈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람들의 꿈을 전시해주는 꿈 전시기획자인 이군상 PD가 강연자로 나선다. 강사는 ‘꿈 방송국 만들기 DIY’라는 주제로 학생들과 함께 공연속 인물과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며, 스스로 자신의 미래를 꿈꿀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줄 예정이다.

학생들은 ▲강연 시작 전 강사가 촬영한 동영상 보기 ▲학생들과 함께 강연현장 실시간 생중계 ▲QR 코드를 이용해 강사와 학생간 카카오톡 친구를 맺어 현장에서 강사에게 질문하기 ▲개인 방송 채널을 만들어 나만의 꿈 방송국 만들기 등을 체험해볼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기동 구청장은 "미래의 희망인 청소년들이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는 진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학생들이 가슴속에 숨겨진 꿈을 틔우고 희망찬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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