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미취업 청년에 中企 인턴기회 제공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11 15: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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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까지 6명 모집

[시민일보=고수현 기자]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서울상공회의소 마포구상공회와 함께 ‘중소기업 청년인턴’ 사업에 참여할 인턴사원 6명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11일 구에 따르면 중소기업 청년인턴 사업은 지역내 미취업 청년에게는 중소기업의 인턴 과정을 통해 정규직으로의 전환 또는 취업가능성을 높이고 기업에는 인건비 일부를 지원한다.

구는 지난 4월 참여기업을 모집했으며, 현재 지역내 25개 중소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청년인턴 사업은 일반 분야와 특성화고 분야로 나눠 모집한다.

일반분야는 지난 4일 공고일 기준 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 미취업자가 대상이다.

특성화고 분야는 공고일 현재 지역내 특성화고인 ▲홍익디자인고 ▲한세사이버보안고 ▲서울디자인고 ▲아현산업정보학교 졸업자 또는 졸업 예정자이다.

이번 청년인턴사업 신청은 인턴채용신청서, 주민등록등본 또는 주민등록초본 등 관련 서류를 갖춰 구 상공회로 방문하거나, 우편 및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다만 이메일 신청시 신청서에 정보조회동의 및 서명란에 본인이 직접 서명 또는 날인 후 스캔 자료를 송부해야 한다.

인턴 채용이 확정된 자는 오는 6~8월 3개월간 인턴 근무를 실시하게 되며, 9월부터는 기업과 협의 후 정식근무를 하게 된다.

청년인턴사업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일자리진흥과 또는 마포구상공회로 문의하면 된다.

박홍섭 구청장은 “청년실업문제가 갈수록 악화되는 상황에서 이번 중소기업 청년인턴사업이 실업문제를 해소하는 시발점이 되길 바라며 좋은 기회이니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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