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길 위의 인문학’ 강좌 10월까지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10 23:58: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길 위의 인문학’ 강좌를 오는 10월까지 운영한다.

10일 구에 따르면 생활 속의 쉬운 인문학 구현과 주민 독서 소양 배양을 위해 마련된 ‘길 위의 인문학’은 구로초주민전용도서관과 개봉어린이도서관에서 각기 다른 대상과 주제로 펼쳐진다.

구로초주민전용도서관과 개봉어린이도서관은 지난달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한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먼저 구로초주민전용도서관에서는 오는 19일~10월20일 매주 목요일마다 총 20회에 걸쳐 ‘내 인생의 실타래를 풀어봐’란 주제의 자서전 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민들에게 성찰의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글쓰기 강의와 독서토론, 낭독회 등으로 구성된다.

수강 대상은 중·장년층 주민 18명이다. 수강을 원하는 주민은 구로초주민전용도서관으로 유선으로 신청하면 된다.

개봉어린이도서관은 지역내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오는 6~10월 ‘함께 성장하자!’란 인문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라는 책을 테마로 이론 강의와 전국 명소 탐방 등으로 채워진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