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가로변에 무궁화ㆍ나무수국 식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10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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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일까지 녹지 확충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오는 6월2일까지 강일동 679-4 일대(아리수로 421)에 '가로변 녹지량 확충사업'을 실시해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착공은 11일 예정이다.

가로변 녹지량 확충 사업은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보도와 도로변 등 주민 생활권 주변을 녹화해 가로경관을 향상시키는 사업이다.

구는 이번 사업 대상지인 강일동 일대 640㎡의 공간에 계절감을 고려해 남천, 회양목, 눈주목, 무궁화, 나무수국, 화살나무 등 8종의 수목을 식재한다. 파고라를 설치하는 등 환경 친화적인 휴식공간도 조성해 지역 주민들이 자연을 느끼며 편안히 휴식할 수 있는 쉼터도 마련할 예정이다.

구는 이를 통해 가로변 소음·대기오염 저감으로 보행자들에게 맑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로변 녹지량 확충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녹색 도시를 구현하고 자연과 인간이 조화를 이루는 행복한 생태도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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