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 골프 유망주 특성화 프로 운영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11 08: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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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용원 기자]경기 광주시가 뉴서울 컨트리클럽과 함께 광주시 골프유망주 학생들을 지원한다.

시는 최근 뉴서울 컨트리클럽에서 클럽 관계자, 광주시청 관계공무원, 골프유망주인 신준우(곤지암중 1학년) 학생과 홍민교(곤지암중 3학년) 학생, 학부모 등 12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골프특성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다각적인 논의를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논의를 통해 김종안 뉴서울 컨트리클럽 대표이사는 골프유망주인 학생 2명에게 1년간 연습장 사용과 용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지원이 결정된 두 학생은 “골프 연습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골프 특성화를 위해 열의를 보여준 뉴서울 컨트리클럽 관계자와 시 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앞으로 각종 대회에 출전해 좋은 실력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골프유망주뿐만 아니라 체육유망주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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