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자연사박물관, 휴관일 기관·단체에 공간 개방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11 08: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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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을 휴관일인 월요일에 기관이나 단체에 개방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활용해 박물관 중앙홀, 1~3층 전시관, 시청각실 등에서 워크숍, 세미나, 이벤트 행사 등을 할 수 있다.

또 박물관 도슨트(전문 안내인)로부터 전시물에 관한 해설을 듣고 ▲놀면서 배우는 체험 활동 ▲자연사골든벨 ▲박물관 전시물 관련 미션 수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구에 따르면 자유학기제 운영으로 학교의 신청이 많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4월에만 창덕여중 1·2학년 학생 138명과 인왕중학교 1학년 학생 177명이 '과학 퍼포먼스', '도전! 자연사골든벨', '전시물 관람' 등을 통해 즐기면서 배우는 시간을 보냈다.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은 공간 개방뿐 아니라 박물관 전시 해설과 운영장비 지원,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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