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여름방학 대학생 알바 11일부터 모집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11 08: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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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여름방학 동안 구청과 동주민센터, 보건소 등에서 아르바이트를 할 대학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신청자격은 11일 현재 중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대학생(휴학생 및 대학원생 제외)으로 총 모집인원은 44명이며, 최근 1년간 중구청 아르바이트 사업에 참여하지 않은 학생이 우선 선발 대상이다.

모집대상 중 32명은 11일부터 오는 18일까지 구 홈페이지(소통민원-참여마당-아르바이트 신청)를 통해 접수하면 되고,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자녀는 동장 추천, 지역내 위치한 대학생(동국대·숭의여대)은 총장 추천으로 12명을 특별 선발한다.

선발은 아르바이트 신청시 참관을 희망한 1~2명의 대학생과 함께 전산으로 공개 추첨하며 결과는 오는 23일 오후 7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선발된 대학생은 구청과 동주민센터, 보건소, 복지관, 작은도서관 등에 배치돼 오는 6월24일~7월22일 민원 안내, 자료정리 등의 행정을 지원하는 업무를 맡는다. 근무시간은 오전 9시~오후 3시, 보수는 중식비를 포함해 1일 3만5150원이며 월~금요일 매일 근무하는 경우 주 1회의 주휴수당을 더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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