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도 대학생 알바 36명 13~20일 모집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11 08: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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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2016년 대학생 아르바이트' 희망 대상자를 오는 13~20일 신청·접수 받는다.

구의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은 방학을 맞이하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구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직접적인 행정체험을 통해 공직사회에 대한 바른 이해를 도모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올해 여름방학 아르바이트는 오는 6월24일~7월22일 4주간 운영한다.

아르바이트 모집대상은 접수시작일 기준 주민등록상 구 거주자로, 고등교육법상의 대학교 재학생 또는 휴학생이다.

다만 전산원, 평생교육원 등은 고등교육법상 학교가 아닌 평생교육법상 학교이므로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는 오는 13~20일이며, 총 36명을 모집한다.

36명의 모집인원 중 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 3자녀 이상 가정,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국가유공자 등 약 30%에 해당하는 11명을 우선 선발한다.

대상자 선정은 전산공개추첨 방식으로 오는 27일 오후 6시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된 학생들은 구청 각 부서 및 동주민센터에서 행정지원인력으로 활동하게 되며, 1일 5시간씩 주 5일 근무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구청 자치행정과로 문의하면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박홍섭 구청장은 “다양한 경험과 체험은 본인의 큰 자산이 된다. 이번 행정 체험을 통해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하고, 스스로 학비조달을 통해 경제적 자립심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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