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초·중학생 환경 포스터·글짓기 20일까지 공모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11 08: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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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지수 기자]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미래 환경 주역인 초·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환경 포스터와 글짓기를 오는 20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는 기후변화로 인한 환경문제의 심각성과 환경오염, 생활 폐기물 문제를 널리 알리고 에너지 절약 등의 실천의지를 높이기 위함이다.

이번 공모전은 ‘기후변화 대응 부문’과 ‘쓰레기 감량 실천 부문’ 2개 부문에 걸쳐 진행한다.

부문별 주제를 살펴보면 기후변화 대응 부문에서는 ▲에너지 절약 ▲지구 온난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실천사항 등 환경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할 수 있는 작품이다.

또 쓰레기 감량 실천 부문에서는 ▲비닐봉투 사용 줄이기 ▲생활 쓰레기 및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자원의 재활용 등 쓰레기로 인해 고통받는 지구를 살리고 '쓰레기도 자원'이라는 인식을 제고할 수 있는 작품을 공모한다.

포스터 공모의 작품 규격은 39.4×54.5cm로 4절 세로 작품이다.
또 글짓기는 200자 원고지 10장 분량(글씨 크기 12포인트, A4 2장 분량)으로 에너지 절약과 환경 보전을 위한 내용을 구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다운로드 후 작성해 홈페이지 또는 방문 및 우편 접수하면 된다.

출품 수량은 공모별로 1인 1점을 제한한다. 단 1인이 각각 포스터와 글짓기 공모에 작품을 출품할 수 있다.

심사는 부문별로 관련 전문가가 맡아 주제에 적합한 작품을 선정하며, 입상자는 오는 30일 오전 10시 구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하고 수상자에게 개별 통보한다.

시상 인원은 기후변화 대응 부문의 경우 최우수상 4명, 우수상 8명, 장려상 20명 등 32명이며 쓰레기 감량 실천부문은 최우수상 4명, 우수상 8명, 장려상 12명 등 24명으로 총 56명이다.

수상자에게는 구청장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며 시상식은 오는 6월 '환경의 날' 기념 행사에서 진행된다.

수상작은 구청 현관을 비롯해 노원에코센터와 다중 이용시설, 희망학교 등에 오는 10월까지 순환 전시될 예정이다.

김성환 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지역의 학생과 주민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고 에너지 절약, 쓰레기 줄이기 등을 적극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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