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절약' 은평구, 우수구에 선정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11 08: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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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5개區 2016 상반기 에코마일리지 추진실적 평가

[시민일보=표영준 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최근 서울시에서 실시한 '2016년 상반기 에코마일리지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돼 인센티브 750만원을 받게 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에코마일리지 추진실적 평가는 시의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2015년 10월부터 지난 3월까지의 실적을 평가했다.

평가 항목은 ▲에코마일리지 신규가입 ▲에너지 절감 ▲고객정보정비 ▲홍보실적으로 기업체 및 단체와 연계한 에너지 절감활동 등에 중점을 뒀다.

특히 구는 신규가입자수 1위, 에너지절감률 1위구로 선정되는 등 가입자 유치와 에너지 절감률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구의 에코마일리지 개인회원 신규가입자수는 지난 3월 기준 9만2515명으로 전년대비 6255명 증가했고, 지난 3월 기준 총 944곳의 기업체·대형마트·병원 등 단체회원의 경우 284곳이 신규로 가입했다.

에코마일리지란 가정·단체에서 사용하는 에너지(도시가스·전기·수도·지역난방)의 사용량을 줄이면 인센티브를 주는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참여하는 개인·단체는 에너지 사용량을 점검해 절약 수준에 따라 상품권 등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김우영 구청장은 “향후 구에서 지속적인 에코마일리지 홍보를 통해 구민들이 생활속에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주민들도 에코마일리지사업에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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