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심포지엄에는 미국, 캐나다, 중국 등 12개국 200여명의 극지연구 각 분야 전문가와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심포지엄은 ‘북극의 미래:과학과 거버넌스’라는 주제로 최근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북극과 그 다면적ㆍ다층적 영향에 주목하고 자연과학과 정책적 측면에서 북극 문제의 현황과 미래를 조망할 예정이다.
특히 심포지엄에서 대기관측, 기후시스템 모델링, 육상생태계, 해빙관측과 변화예측, 국제법과 북극과학 협력체계, 한국의 북극 사회·인문 연구 등 총 6개 세션에서 연구 주제발표 36건, 포스터 발표 35건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첫 날인 10일 심포지엄에 참석해 극지연구소에 대한 인천시민들의 관심과 환영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부설 극지연구소는 2006년 3월 인천으로 이전했으며, 2013년 4월 인천 송도에 독립청사를 마련해 입주함으로써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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