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12일부터 '민방위 소집훈련'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09 16:4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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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오는 12일부터 ‘민방위 소집훈련’을 실시한다.

훈련대상은 민방위대 편성 5년차 이상 민방위 대원 1만7000여명이며, 민방위대 편성 1~4년차 대원은 소집훈련에서는 제외되고 강동구민회관에서 집합교육을 받는다.

소집훈련은 신분증, 통지서를 지참해 동ㆍ직장대별 지정 장소에 훈련일 오전 7시 출석해야 하며 응소 확인 후 민방위대 편성·임무, 지진ㆍ화재ㆍ수해ㆍ폭설 등 재난대비 행동요령, 화재예방·소화기 사용법에 대한 안전교육이 30분간 실시된다.

지역 민방위대원은 각 동 주민센터에서 소집훈련 통지서를 교부하고, 직장 민방위대원은 직장에서 별도 통보한다.

타 시ㆍ군ㆍ구 소속 민방위대원이 현지응소를 하고자 할 경우에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당일 훈련 장소에서 참석증을 작성해 제출하면 거주지 읍·면·동장에게 전산으로 통보된다.

동별 세부일정은 구청 홈페이지에 자세하게 안내돼 있으며, 소집훈련에 관한 기타 문의사항에 대해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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