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재난대응 역량 키우기 온힘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09 15: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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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0일 안전한국훈련

[시민일보=여영준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오는 16~20일 '201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실제 재난상황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 재난안전 체계를 점검하고 재난관리 책임기관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재난대응 역량을 키워나가는 데 중점을 뒀다.

구는 훈련 첫째날인 오는 16일 풍수해 안전대책본부지휘부 기능훈련인 도상훈련과 침수취약지역에서 가상 현장훈련을 실시한다. 또 안전문화실천운동의 일환으로 초등학생 및 교사를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법 등의 어린이 안전교육 및 체험훈련을 한다.

오는 17일에는 노인보호사, 어린이집교사, 자율방재단 등 60여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구조훈련을 실시한다. 아울러 18일에는 복지관 직원 및 이용자를 대상으로 화재 등 긴급상황 발생시 비상대피훈련을 진행한다.

훈련 마지막 날인 오는 20일에는 구청 직원 및 방문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화재발생시 긴급히 대피할 수 있도록 구 종합청사 대피훈련을 실시한다.

구는 효율적인 훈련 진행을 위해 안전건설국장을 훈련기획총괄로 하는 훈련기획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기획, 준비, 실시, 평가단계를 운영한다.

차성수 구청장은 "훈련을 실제 상황처럼 생각하고 진행하면서 개선 및 보완책을 찾아달라"며 "업무매뉴얼과 개인별 임무를 숙지해 재난상황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도시안전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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