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탁구협회, 제26회 고양시장기(배) 동호인 탁구대회 성료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09 15:35:4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제주특별자치도와 자매결연으로 선수와 임원 20여명이 참여하여 눈길
▲ 사진제공=고양시 탁구협회
[고양=이기홍 기자]지난7일부터 8일까지 이틀 동안 고양시탁구협회 (회장 원광호 )는 어울림누리 실내체육관에서 김현미, 유은혜 국회의원, 유재복 고양시체육회 사무국장, 김태년 제주특별자치도 탁구연합회장, 이규열 고양시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고양시장기(배) 동호인 탁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최성 고양시장을 대리해 참석한 고양시체육회 유재복 사무국장은 날로 발전을 거듭하는 고양시탁구협회와 동호인들에게 많은 참여와 그 열정에 감사와 축하를 드리며, 특히 제주특별자치도 탁구연합회(회장 김태년)선수와 임원진에게도 감사를 드린다며 양도시의 탁구발전을 위해 교류하게 됨 을 환영하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축사를 대신했다.

또한 축사에 나선 김현미(더민주당) 유은혜(더민주당) 국회의원은 “우리시 생활체육의 탁구종목의 위상이 날로 발전하고 있지만 전용구장이 없어 규모 있는 대회개최가 어렵다고 들었다”며 새롭게 신설되는 강매동 자동차클러스터 내에 탁구전용구장과 태권도 전용경기장이 들어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하였으며. 스포츠정신을 발휘하여 정정당당한 게임으로 멋진 경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 탁구연합회 임원과 선수단을 이끌고 참여한 김태년 회장은 우리 제주도와 고양시가 자매결연으로 매년 1회씩 상호 교차 참여하여 지역의 문화와 탁구교류를 함으로서 탁구인의 동질감이 회복되어 우호적인 자매도시로 거듭나기를 희망하며 환대해준 고양시탁구협회와 고양시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번 대회는 참여선수가 너무 많아 참여기준을 상향조정하였고 1부 리그부터 6부 리그까지 천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평소 지역클럽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며, 이틀간의 열띤 경기로 경기장은 시종일관 팽팽한 긴장감과 환호가 교차되었다. 대회결과는 통합 개인1부 우승 한광선, 준우승 김성수 선수, 여자개인 1부 우승 이정숙, 준우승 오윤경 선수가 차지하며 이틀간의 열띤 경기는 오후 8시 넘겨서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