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대학생들에게 직업체험을 통해 구정에 대한 이해와 사회경험 및 올바른 직업관 형성의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대학생의 거주지, 전공학과, 희망근무지 등을 고려해 구청 각 부서, 동주민센터, 보건소에 배치돼 민원안내, 행정업무보조 등의 다양한 업무를 하게 된다. 근무기간은 오는 7월1~29일, 오전 9시~오후 3시다. 보수는 중식비를 포함해 1일 3만5150원이다.
접수대상은 접수시작일을 기준으로 관악구로 주민등록이 돼 있는 자로 전문대학 또는 4년제 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이면 가능하다. 단 대학원생·방송통신대학·사이버대학 재학생은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신청기간내 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최종선발자 명단은 오는 6월10일 오후 6시에 구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50명 가운데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 등 12명은 특별 선발한다.
유종필 구청장은 "방학기간 관공서 아르바이트를 통해 학비 마련은 물론 구정업무도 간접체험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가져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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