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응답하라 1988 사진·체험전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09 15:2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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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부터 한달간 홍보

[시민일보=표영준 기자]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10일부터 한 달간 구청에서 열리는 ‘응답하라 1988 사진&체험전’ 홍보 포스터를 지역내 마을버스의 구정홍보 고정광고면에 부착·홍보한다고 9일 밝혔다.

구는 지난 3월31일 지역내 마을버스업체(청록운수·쌍문운수·진양교통) 대표와 구청간 ‘구정홍보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사진·체험전 홍보는 협약 이후 최초로 시행하는 마을버스 고정광고면 활용 홍보다.

구 관계자는 "동네 곳곳을 운행하는 마을버스를 구정 홍보매체로 활용함으로써 홍보 효과를 높이고 주민들에게 우리가 사는 지역에 어떤 정보가 있는지 더욱 쉽게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구는 마을버스를 활용한 구정홍보 외에도 지난 2월 말 체결한 지역내 아파트 미디어보드 광고 송출 용역 계약을 통해 지역내 전체 512개의 아파트 미디어보드를 이용, 주민들에게 각종 행사 및 구 정책을 알리는 등의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이동진 구청장은 “마을버스 고정홍보면 홍보를 통해 마을버스가 구정홍보의 전령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응답하라 1988 사진&체험전은 10일 문을 열고 오는 6월10일까지 구청 로비와 지하 1층 아뜨리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오는 14일에는 행사 기념으로 구청 앞 광장에서 ‘변진섭과 함께하는 7080콘서트’도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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