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송포동, 사랑의 농장 고구마 심기 행사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09 15: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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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고양시 일산서구청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일산서구 송포동 주민자치센터는 지난 3일 자치센터가 운영하는 법곳동 1,300㎡ 면적 사랑의 농장에서 고구마를 파종 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달 31일 사랑의 감자 심기에 이어 이날 실시된 사랑의 고구마 심기에도 주민자치센터 위원장, 송포동장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민자치와 문화의 도시 송포동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는 자치센터는 지난해도 불우 이웃돕기 일환으로 법곳동 농장에서 고구마, 감자 5톤을 수확해 관내 독거노인에게 무료로 전달한 바 있다.

올해도 9월경 수확해 판매 수익금으로 저소득 가정과 어르신들이 필요로 하는 물품을 전달하는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할 예정이다.

이종현 송포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사랑의 농장을 운영해 지역 주민이 자원봉사를 통한 화합과 공동체의식을 배양할 수 있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다음번에는 김장용 무와 배추를 재배해 소외된 저소득층에게 따뜻한 지역사회의 정을 펼쳐 나가는 복지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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