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신도동, 창릉천 정화 및 지킴이활동 전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09 15: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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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월 첫째 주 토요일은 창릉천에서 놀자 -
▲ 사진제공=고양시 덕양구청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덕양구 신도동은 지난 7일 창릉천 덕수교~삼송교 구간에서 학생 등 주민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창릉천 정화 및 지킴이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도동 주민자치위원회의 연간 추진 사업으로 창릉천 정화 및 마을가꾸기에 기여하고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하천 주변 쓰레기 줍기와 EM 흙공던지기, 모기유충 퇴치를 위한 미꾸라지 방생 등 흥미로운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특히 신도동 주민자치위원회 뿐만 아니라 세솔적십자회 등 직능단체, 종합복지관, 고양줌센터에서 참여했으며 정재호 국회의원 당선자와 고부미 시의원이 동참해 지역 환경 가꾸기에 앞장섰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우리 마을의 보물인 창릉천 정화활동에 직접 참여해 도움을 줄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창릉천을 보존하기 위해 지킴이활동을 계속 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훈래 신도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주는 창릉천의 미래를 위해서는 주민들의 참여가 꼭 필요하다”며 “창릉천 정화활동에 주민들의 계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신도동 ‘창릉천에서 놀자’ 행사는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오후 2시 신도동 주민센터에서 집결해 창릉천 일대에서 진행되며 참여자는 봉사활동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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