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덕양구, 환경에 해로운 폐형광등 전용수거함에 배출하세요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09 1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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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덕양구는 폐형광등의 적절한 분리·배출 및 처리를 위해 매년 폐형광등 수거함을 제작·설치해온데 이어 올해도 폐형광등 수거함 15개를 추가 배치했다고 9일 밝혔다.

폐형광등은 개당 평균 25mg의 수은을 함유한 유해 폐기물로 반드시 일반쓰레기와 분리해 안전하게 처리해야 하는 품목이다.

부적절한 처리로 깨질 경우 대기나 토양을 오염시켜 중추신경계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므로 깨지지 않게 주의 배출해야 한다.

이에 구는 현재 관내 450여개의 폐형광등 수거함을 설치해 관리하고 있으며 낡은 수거함을 교체하고 주거 밀집 지역 주민들이 배출하기 쉬운 장소에 추가 설치하는 등 분리배출을 위한 노력을 다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환경오염과 인체에 해로운 물질을 함유한 폐형광등을 분리 배출하면 폐형광등 수거업체를 통해 안전하게 수집해 처리되므로 반드시 깨지지 않게 주의해 가까운 전용수거함에 배출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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