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교수 구속, '옥시 실험 보고서 조작 혐의' 네티즌들 "옥시사태 희생양 아냐?" "강력 수사 부탁"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6-05-09 06: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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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캡처
서울대 조모(57) 교수가 가습기 살균제 사망 사건과 관련해 옥시레킷벤키저(옥시)로부터 뒷돈을 받고 유리한 보고서를 써준 혐의를 받아 지난 7일 서울중앙지검에 구속됐다.

이어 지난 8일 김종민 변호사는 조 교수가 긴급 체포 된 것에 대해 "조 교수가 남긴 유서 때문이다. 신변보호차원에서 이뤄졌다"고 밝혔다.

김 변호사는 유서에 대해 "(조 교수) 본인이 죽더라도 진실을 밝혀달라. 억울하다"는 결백의 내용이었다고 말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옥시사태의 희생양으로 서울대교수가 정해졌나보네(Sadd****)" "우리나라 검찰과. 재판부! 바르게 열심히 해주십시요(yrja****)" "서울대 마저 대학은 이제 기업을 위한 기관인가(gree****)"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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