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서 삼계탕 파티, 네티즌들 '그닥 도움 안된다VS홍보효과 누릴 수 있다'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6-05-07 00: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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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강서 삼계탕 파티 관련 YTN 방송화면 캡쳐
중국 중마이 그룹 임직원이 6일 '한강서 삼계탕 파티'를 대규모로 진행했다. 이와 함께 중국 임직원의 ''에 대한 다양한 네티즌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이날 '한강서 삼계탕 파티'는 서울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에 삼계탕을 데우는 밥차 10대가 준비됐고, 그 옆에는 삼계탕을 보관할 수 있는 텐트 10동이 세워졌다. 그리고 닭 4000마리, 맥주 4000캔, 물·홍삼드링크·탄산음료 4000개, 백세주 800개 등이 만찬을 위해 준비됐다.

서울시는 총 2억 5000만원의 시비를 투입했으며, 삼계탕과 맥주 등은 기업 협찬으로 받아 재료비는 들지 않았다. 한국관광공사는 중마이 그룹 방문으로 파생되는 경제적 파급 효과가 495억원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중요한건 저렇게 대접해줘도 저 중국인들이 기대하는만큼 돈을 쓰고가지고 않는다는거. 저 사람들이 가는곳은 유명 면세점뿐. 중국자본이 경영하는 가게만 가지 절대 주변 일반 상인들이 하는 곳은 안감. 한마디로 한국 경제에 절대 도움이 안된다는 말-duve****" "경제 어려워 내수경제 살릴려는 이유로 휴일 만들었는데 한국 사람들 거의 외국으로 나가고 우리도 외화벌이는 해야하니 막장인 방법 쓰는거 같은데. 이런 단순한거 말고 우리 한국사람 우리민족 먼저 배려하며 외화벌이 유치하는 방법도 여러있지않을까 합니다-jewe****"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부 네티즌들은 "제조업 중국에 다 밀리고 그나마 즐거운 비명지르는게 관광/유통업입니다. 관광은 유통,서비스업 등 일자리 창출이 가장 높은 분야에요. 반도체 10억원당 4명, 자동차 6명 일자리 만들지만 서비스,유통은 20명 넘게 일자리 만들어요-hjgl****" "경제효과는 면세점과 일부 대기업이 보는것으로 알고있는데 면세점은 정부에 번만큼 돈을 줘야하는 구조이고 대기업은 입점하기위해 어마어마한 로비를 했기때문에 정말로 돈버는곳은 정부아닐까? 정부가 돈많이 벌어서 국민들한테 번만큼 쏘겠지-wlsg****"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이들의 반응은 개인의 평가일 뿐 절대적인 기준이 아니므로 여론을 참고하는 수준에서 바라봐야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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