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사진제공=고양시청 | ||
4월 28일부터 5월 2일까지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은 고양시 문화유산 답사와 농업 현장 방문 일정으로 추진됐다.
국·내외 7개국 9명이 참석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세계의 선사농경과 5020 역사의 씨앗, 고양 가와지볍씨’라는 주제로 각 나라 선사시대 농경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2016 고양가와지볍씨 국제학술 심포지엄을 주최한 최성 고양시장은 “고양시에서 출토된 5000년 전 가와지볍씨는 한반도 농경문화의 기원을 밝히는데 중요한 역사성을 가지고 있다”며 “해외 여러 나라에 이러한 사실을 알리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학술심포지엄에서는 세계 선사농경과 미국, 일본, 중국 등 참가국의 인류 문명은 필연적으로 함께 발달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심포지엄 후에는 최정필 세종대학교 명예교수를 중심으로 고양 가와지볍씨 세계농경사적 의미와 현재·미래에 동아시아에서 쌀 자원이 갖는 중요성이란 내용으로 토론이 이어졌다.
이융조 가와지볍씨 박물관 명예관장은 “한반도 가와지볍씨는 한강문화권을 중심으로 발달했으며 인류 문명발달에 있어 그 역사적 가치가 크다”며 “이러한 문명의 기원을 소유한 고양시는 5000년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발달시켜야 할 의무와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고양 가와지 볍씨는 1991년 6월, 일산신도시 개발이 한창이던 일산 대화동 가와지 마을에서 발굴된 볍씨로 한반도 벼농사의 기원을 새롭게 밝혀주는 소중한 역사의 이정표이자 5,000년 전 신석기 시대 한강 하류의 고양 땅에 정착한 조상들이 벼농사를 지어 새로운 문명을 꽃피웠던 한반도 인류의 진화를 기록해준 소중한 자료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로컬거버넌스] 강진군, ‘강진품애’ 100가구 돌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6/p1160278387446244_883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독서의 달’ 도서관 행사 풍성](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4/p1160277818894892_6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