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덕양구보건소, 가정의 달 맞아 홀몸어르신에 사랑의 쌀 전달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06 14: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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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내 소재 서울의원에서 쌀 10kg, 100포 기탁해 -
▲ 사진제공=고양시청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덕양구보건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홀몸어르신 등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100가구를 선정해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고 최근 밝혔다.

덕양구 관산동 소재 서울의원(원장 정완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관내 무의탁 어르신을 위해 쌀 10kg, 100포를 기탁했다.

덕양구보건소는 이번 후원물품을 방문건강관리사를 통해 대상 가구에 직접 전달하고 더불어 혈압·혈당 등 어르신들의 기초건강을 확인할 예정이다.

덕양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은 “더불어 사는 복지사회 구현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선뜻 물품을 기탁해준 서울의원장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보내준 나눔의 뜻을 주변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에서 추진하는 방문건강관리사업은 전담간호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홀몸어르신과 보건의료 사각지대, 취약계층 중 건강위험 요인이 높은 대상자를 발굴하고 만성질환 등의 관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사업으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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