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서울시 세입평가 4관왕 달성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08 23: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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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최근 서울시가 주관한 ‘2015 회계연도 시 세입평가’에서 전 분야 수상으로 4관왕을 달성하며 총 3억586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고 4일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해 1~12월 동안의 기간을 대상으로 세입증대 기여도 및 징수실적에 따라 25개 자치구의 세입을 평가했다.

구에 따르면 구는 시세 종합평가, 체납시세 징수실적 평가에서 ‘최우수구’, 법인세원발굴, 시 세외수입 징수실적 평가에서 ‘수상구’로 선정돼 자치구 중 최고액인 총 3억586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됐다.

특히 자치구별 세입규모 및 징수율을 고려해 5개 그룹으로 나눠 실시한 시세 종합평가에서 구는 서울시 자치구 1위라는 기록으로 1억70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러한 성과를 이루기까지 구는 세외수입 확충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납기 내 징수율을 높이는데 총력을 기울여왔다.

구는 지방세 체납액 징수 및 납부율을 높이기 위해 매달 기획경제국장을 중심으로 특별 대책회의를 개최, 체납징수·결손·공매·자동차번호판·영치·행정제재 등 다양한 징수 방안을 논의해 강도 높은 징수활동을 펼쳤다.

또 별도 체납 중점정리 기간을 운영해 고액 체납자 책임징수 담당제, 자동차 번호판 특별 영치반 설치, 체납자 신용정보 제공 및 관허사업 제한 등을 실시해 높은 성과를 올렸다.

이외에도 주민편의 및 납기 내 징수율 향상을 위한 지방세 납부 안내문 문자 서비스, 징수부서 및 체납업무 부서간 협업을 통한 징수율 제고, 과년도 체납액 징수 부서의 일원화, 세외수입 부서에 대한 직무역량 강화교육 등을 실시했다.

박홍섭 구청장은 “이번 시 세입평가 4관왕 달성은 우리 구 세무과 직원 및 세외수입 관련 부서직원들이 협력해 얻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납세자 편의를 위한 시책 발굴과 구 세입 확충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내년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둘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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