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보건소 1층의 선별진료소와 4층에 위치한 결핵실에 음압시설을 구축해 환자 호흡으로 배출된 바이러스와 섞인 공기가 밖으로 나가지 않고 천장 정화 시설로 흐르도록 리모델링했다.
또한 공기 살균기, 혈액냉장고 등 최신의료장비를 갖추고 특수구급차를 추가 확보해 진료환경을 크게 개선했다.
김상준 보건소장은 “선발진료소와 결핵실 시설 확충 및 진단 장비의 보강으로 감염병에 대한 보다 확실한 초기 대응이 가능해졌다”며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지역사회 의료기관 등에서 의심환자 발견시에 신속한 신고체계를 유지하고 개인의 경우 손 씻기 등 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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