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남녀 200명 미팅, 솔로대첩 파리의 연인 in 아브뉴프랑 개최

김다인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03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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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신도시 아브뉴프랑에서 200명 청춘남녀가 모이는 대규모 미팅 이벤트

[시민일보=김다인 기자]지난주 토요일(30일) 광교신도시에 위치한 아브뉴프랑에서 청춘남녀 200여명이 참여하는 이색 미팅 이벤트가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당일 동성 2인1조로 참가한 참가자들은 음식점 지도에 표시된 아브뉴프랑 내 제휴음식점으로 이동하며 미팅이 진행됐으며, 각 음식점에 입장시 안내요원이 남녀 2:2로 자리를 배치해주어 자연스럽게 음식을 먹으며 이성과 대화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음식점당 머무를 수 있는 시간은 45분으로 한정했다.

스시 전문점 다쯔미, 닥터로빈, 라빌드팡, 르브런쉭, 제일제면소 등 5곳의 음식점이 참여했으며, 오후 2시~5시 음식점의 유휴시간을 활용해 진행한 까닭에 참여 음식점은 홍보효과와 함께 매출도 올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파리의 연인 in 아브뉴프랑’은 프랑스 거리가 연상되는 ‘광교 아브뉴프랑’의 낭만적인 분위기 속에서 봄을 맞아 인연을 찾는다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포스트잇에 본인 소개와 이상형을 적고 연락처를 교환하는 러브 커넥트, 경품 추첨 등 특별 이벤트도 진행됐다.

행사 종료 시간인 오후 5시는 경품 추첨 이벤트인 럭키 드로우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한 여성 참가자 27세 김모씨(광교신도시 영통구 이의동 거주)는 “SNS에 음식점이 많기로 소문난 광교 아브뉴프랑에 꼭 한 번 와보고 싶었다.”며, “직장 생활을 하면서 새로운 만남을 갖지 못했는데, 이번에 음식점 탐방과 동시에 다양한 이성들을 만날 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행사를 주최한 아브뉴프랑 관계자는 “수 백명의 젊은 남녀가 직접 아브뉴프랑을 체험하고 맛보며 알아갈 수 있도록 기획했다. 또한 미팅과 음식점이라는 콘셉트로 이슈가 되면서 아브뉴프랑이 알려지는 홍보효과도 있다.”고 말했다.

호반건설이 직영 운영하는 광교 아브뉴프랑은 서울 주요 상권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F&B 브랜드들을 유치해, 광교 아브뉴프랑만의 독특한 스트리트 쇼핑몰에서 음식점들을 쉽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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